뇌훈련3 뇌 훈련을 통한 기능 발달 살면서 무엇인가를 발전하는 데에는 여러 기능이 발달해야 합니다. 때로는 주의해야 하고 때로는 집중해야 합니다. 또 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뇌 훈련은 바로 이러한 주의력, 집중력, 휴식력과 같은 기능을 발달하고 조화시켜주는 훈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의력 주변과의 관계성을 뜻하는 주의력은 여러 사람들 간의 관계 형성과 공부할 때 핵심 파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주의력이 낮으면 산만하면서 정보전달 속도가 느려집니다. 주의력에서 중요한 점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선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선택이 잘못되면 집중력과 휴식력이 었어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므로 주의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집중력 한 가지에 몰두하는 능력인 집중력은 공부할 때 반드시 필요한.. 2022. 9. 13. 누구나 가능한 뇌 훈련과 뇌를 워밍업하기 뇌파 측정을 통해 측정 지수가 나오면 현재 뇌의 활성화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활성 정도를 알고 난 후 뇌 훈련을 하게 되면 정보 습득력과 학습능력이 향상됩니다. 그럼 왜 뇌 훈련을 해야 하는지와 뇌를 워밍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뇌 훈련의 좋은 점 하루 30분의 뇌 훈련은 뇌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뇌의 이완 뇌의 재충전 맑아지는 머리 기억력이 좋아짐 스트레스 해소 편안한 마음 집중력 향상 어느 정도까지는 뇌 훈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훈련이 필요한 법입니다. 이처럼 뇌 훈련을 통한 뇌의 활성화로 자기 발전 또는 자녀 학습에 좋은 효과를 얻어가시길 추천합니다. 뇌 훈련을 하기 전 뇌의 워밍업 .. 2022. 9. 3. 뇌 공부와 뇌 훈련을 위한 뇌파 측정 지수 뇌를 활용한 효율적인 공부와 자기 계발을 위해서는 뇌 훈련이 필요합니다. 뇌 훈련을 효과적이면서 집중적으로 하기 위해 뇌파 측정을 하게 되는데 이때 측정하는 여러 가지 지수에 대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기초 율동 지수와 자기 조절 지수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주의 지수, 활성지수, 정서 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의 지수(Attention Quotient) 주의 지수가 높으면 학습능력과 면역기능이 높은 것입니다. 반대로 낮으면 주의 산만, 기억력 감퇴, 뇌의 노화일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낮으면 주의력결핍을, 지나치도록 낮으면 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긴장도와 산만도를 측정하여 정보 습득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대한 뇌의 각성 정도를 판단합니다... 2022. 8.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