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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뉴스

글쓰기가 쉬운 4가지 방법 이것만은 알자

by 위드12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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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12 

글쓰기가 쉬운 4가지 방법

글쓰기의 종류는 일기, 블로그,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편지, 업무보고서, 자기소개서 등 매우 많습니다.

날마다 글을 쓰면서도 내가 쓴 글을 보면 고쳐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글쓰기

검색해야 하는 어려운 표현

장황하고 지루한 표현

파악하기 어려운 긴 문장 등

습관처럼 무심코 썼던 것들이 읽기에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첫째, 글쓰기의 중요한 원칙 몇 가지를 충실하게 익힙니다.

둘째, 글을 쓸 때마다 그것을 되풀이하여 활용합니다. 

이런 습관을 들여다보면 보기 좋고 읽기 편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짧더라도 한 문장씩 기본을 지키면 누구나 좋은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이제 글쓰기의 잘못된 습관을 파악하고, 좋은 글을 쓰는 비법을 적용해봅시다.

 

핵심 되는 말은 글의 앞에 쓰는 것

보통 글을 쓸 때 논리적으로 쓰기 위해 결론을 마지막에 두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파악이 되지 않으면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제일 처음으로 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두괄식 글쓰기로 핵심을 먼저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역피라미드 형태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역피라미드 식 글쓰기
역피라미드식 글쓰기

 

이처럼 결론을 제시한 상세한 설명을 하게 되면 이해하기 훨씬 쉬운 글이 됩니다.

 

 

읽기 쉬운 표현으로 작성하는 것

어려운 표현을 써야 좋은 글이라고 인식하지만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없다면 좋은 글이라 할 수 없습니다.

되도록 쉽고 간단한 표현을 쓰고,

읽는 사람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문장을 쓰는 것

무심코 글을 쓰면 문장이 길어집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한 문장 안에 넣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읽는 사람은 지루해하고 읽기 불편해집니다.

또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읽어야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인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긴 문장을 잘라 짧은 문장으로 나누어 쓰는 것만으로도

글이 명확해질 있습니다.

훨씬 간결하면서 읽기 쉬운 글이 되는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쓰는 것

수동적으로 쓰게 되면 글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접적이기 때문에 의미 파악을 위해 한 번 더 생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위의 주체를 앞에 배치하고 명확히 밝히면 번에 이해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이면서 간결한 표현을 구사할 있게 됩니다.

 

습관 만들기

이상으로 글쓰기의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때로는 긴 문장으로 수동적으로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는 기본을 익히고 나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섞어 쓰게 되면 좋은 글이 됩니다.

 

무작정 쓰기보다는 글쓰기의 원칙을 지켜서 연습해보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 효과적 방법입니다

 

 

실력은 습관 만들기에 달려 있다

글 쓰는 실력을 만드는 것은 성실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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